경희사이버대학교 2020-2학기 신/편입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

2020-2학기 신/편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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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직업은 소프트웨어 쪽이지만 다른 일들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요즘 부쩍 공부에 관심이 생긴다. 직장을 다니면서, 또는 일을 하면서 전공 수준의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을 때에는 사이버대학교 만큼 좋은 안이 없는 것 같다. 확실히 눈이 가는 걸 보니, 요즘 코로나 때문에 놀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런지 공부 생각이 부쩍 난다. 나는 꽤나 공부를 좋아하는 편인듯.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내 친구 중에 다닌 적이 있다. 걔는 회사에서 일부 학자금을 대주는 시스템이 되어 있어가지고, 일부는 회사에서 내주고 일부는 자기 월급으로 사회복지 쪽을 전공했음. 내가 요즘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쪽은 경영이나 마케팅 쪽이다. 아무래도 일과 관련을 짓고 또 그쪽으로 부족함을 느끼니까 아무래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나보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면 지원 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일반 대학교 들어가는 것과 비슷하다. 전공을 정하고 지원서를 쓴 다음, 비용 결제를 하고, 자기소개서를 내고, 인성검사를 응신한다. 그리고 관련된 서류 제출. 신입학이 있고 편입학이 있지만 절차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 같다. 

 

확실히 처음 사이버대학교가 생겼을 때보다는 절차가 좀 더 생긴 것 같다. 인성검사 이런 건 없었던 것 같은데. 실제로 옛날에 사이버대학교를 다녔던 사람들보다 지금 다니는 사람들이 과제 제출이나 이런 쪽이 좀더 빡센 것 같다. 뭐, 공부하러 들어갔는데, 빡쎄건 말건. 열심히 해야지. 

 

사이버대학교 얘기 하면 경희사이버대학교 얘기가 많이 들리는 걸로 봐선, 유명한 곳인듯 하다. 

 

합격이 되고 나면 입학금 내고, 학번이랑 수업 들을 수 있는 인증절차들을 수행하고 이런 작업들이 있군. 요새는 코로나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지만, 사이버대학교 오프라인 모임 장난 아닌 걸로 알고 있다. 직장 다니고 이러면 새로 인맥 만들 일도 별로 없고 그런데, 이렇게 공부를 하면 또 다양한 분야의 여러 사람들을 알게 되어 좋은 면이 있는 것 같다. 아, 진짜.. 해볼까.

 

학과다. 와, 생각보다 다양한 학과를 가지고 있어 놀랬음.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쪽은 경영 분야에 들어있네. 아마도 지원하게 된다면 마케팅 쪽을 지원하게 될듯 싶다. 세상에는 다양한 학문이 존재하는구나를 경희사이버대학교 학과 안내 보면서 생각하게 되는군 ㅋㅋ

 

홈페이지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에 보면 지원서 작성이 있으니 지원을 원하는 경우 진행하면 된다. 

입학 문의 전화번호도 남겨두니, 궁금한 사항은 전화해보면 될듯. 다들 합격의 기쁨과 함께 열공하시길~~!